전원책 망명방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원책 유튜브] 전원책tv 망명방송 첫회 방송에 매료됨 [전원책 유튜브] 전원책tv 망명방송 첫회 방송에 매료됨 '글밥'이 많은 컨텐츠가 되고 싶습니다. 글을 쓰는 것이 예전과 달리 원고지나 파피루스 종이에 쓰는 것은 아니라서 키보드 타이핑이 생명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키보드 20만원 짜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글이 써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내용이든 쉽게 부담없이 글을 작성하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공부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다른 사람을 매료시키기 어렵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원책'이라는 인물에 매료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12년전의 토론 방송 때문입니다. 그 후로 쭈욱 팬심을 유지해 왔고, 며칠전 우연히 유튜브에서 전원책 방송이 시작된 것을 보고 뛸듯이 기뻤습니다. 구독에 알림설정까지 했더니 이제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면 저에게 피드백이 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